[KBL] 2월 15일 서울 삼성 썬더스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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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월 15일 서울 삼성 썬더스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관리자 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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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연속경기 일정였던 직전경기(2/13) 홈에서 서울 SK 상대로 74-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2) 홈에서 창원 LG 상대로 77-90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11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8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7승31패 성적. 서울 SK 상대로는 토마스 로빈슨(25득점, 14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다니엘 오셰푸가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했고 38.8%의 저조한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9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토종 선수들이 온 힘을 쏟았지만 전력 누수에 따른 한계를 피할수 없었고 1쿼터(13-34) 부터 무너지면서 승부의 추가 많이 기울어진 상황. 또한, 약속 된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고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열정도 사라진 패배의 내용.

한국가스공사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2/13)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91-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2) 홈에서 서울 SK 상대로 61-8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23패 성적. 고양오리온 상대로는 팀 야투(62.1%), 3점슛(50%), 자유투(100%) 성공률은 만족할수 있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났고 결정적인 순간 턴오버가 연속해서 나오면서 역전을 허용한 경기. 이대헌도 손가락 탈구 부상의 후유증과 허리 근육의 이상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이승현의 적수가 되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모든 선수가 3점슛만 노렸고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있는 서울 삼성 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수는 없는 노릇. 한국가스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 삼성이 (1/7) 홈에서 85-73 승리를 기록했다. 토마스 로빈슨(10득점, 5어시스트, 10리바운드)과 다니엘 오세프(15득점, 3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1명 밖에 가동할수 없는 상대의 약점을 응징할수 있었던 경기. 골밑에서 거친 수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동섭(16득점), 전형준(15득점, 3점슛 5개)이 외곽슛의 갈증을 해소시켰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과 차바위의 부상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리프 알렉산더(8득점, 12리바운드)의 체력적인 과부하가 나타났고 김낙현, 이대헌의 야투 효율성도 떨어졌으며 클리프 알렉산더의 휴식 구간에는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주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서울삼성은 토마스 로빈슨이 복귀했지만 다니엘 오셰푸가 아직 정상컨디션이 아니고 수비 조직력이 무너져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다득점이 예상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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