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월 14일 창원LG vs 원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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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월 14일 창원LG vs 원주DB

관리자 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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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직전경기(2/12)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90-7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64-71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8승23패 성적. 서울 삼성 상대로는 아셈 머레이(19득점, 13리바운드)가 컨트롤 타워가 되었고 이승우(19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적극적인 돌파와 점퍼슛으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 시킨 경기. 이관희(12득점,6어시스트), 이재도(10득점, 6득점)의 동반 각성도 나타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정희재(15득점)가 14분여 출전시간 동안 수비뿐 아니라 상대 지역방어를 깨는 영리한 움직임과 높은 야투 성공률(7/8)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원주 DB는 직전경기(2/12)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76-6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수원 KT 상대로 92-8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9승22패 성적. 고양 오리온 상대로는 레나드 프리먼이 연습 도중 종아리 부상(4주)을 당하면서 10경기 연속 외국인 선수를 1명 밖에 가동할수 없었지만 조니 오브라이언트(13득점, 4리바운드)내 외곽을 넘나들며 공격의 윤활유가 되었고 허웅(21득점, 8어시스트)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종규(15득점, 8리바운드)가 높은 집중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고 강상재(12득점,11리바운드)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박스아웃에 의한 리바운드와 스크린 플레이등 기본기에 충실한 팀플레이로 상대 추격의 저지했던 상황. 또한, 이준희와 윤호영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

3연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원주 DB는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외곽으로 자주 나와서 공격하기 시작했고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휴식 구간에는 경기력에 기복이 심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창원 LG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창원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 DB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3) 홈에서 88-81 승리를 기록했다. 레나드 프리먼이 부상을 당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1명 밖에 가동할수 없었지만 조니 오브라이언트(20득점, 12리바운드)내 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추가하는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박경상(11득점)이 벤치에서 출격해서 4쿼터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창원 LG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아셈 머레이(15득점 6어시스트 10리바운드), 서민수(16득점), 이승우(17득점)가 힘을 내면서 한때 19점차 열세를 보였던 경기에서 접전 승부를 만들어 냈지만 마지막에 턴오버와 골밑 수비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던 경기. 믿었던 이관희(8득점)와 이재도(9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정희재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상황.

창원 LG 슈터 자원들이 컨디션을 회복하기 시작한 타이밍 이다. 또한, 6강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인 만큼 거친 수비가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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